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(영화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102 달마시안]] 이후 10년 만에 나온 [[디즈니]] 작품의 리메이크 실사 영화다. 이 영화의 성공으로 디즈니는 과거 제작되었던 작품들을 실사 영화로 리메이크하는 프로젝트에 돌입했다. 이후 영화 [[오즈의 마법사(영화)|오즈의 마법사]]를 원작으로 하는 [[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]](2억 1천만 달러)과 애니메이션 [[잠자는 숲속의 공주(애니메이션)|잠자는 숲속의 공주]]를 원작으로 하는 [[말레피센트(영화)|말레피센트]](2억 6천 3백만 달러)가 개봉했는데 영화마다 2억 달러가 넘는 제작비를 들이며 많은 투자를 감행했다. 이러한 기조는 9천 5백만달러의 제작비로 만들어진 [[신데렐라(2015년 영화)|신데렐라]]가 2015년에 개봉할 때까지 계속되었다. * 캐릭터의 디테일에 여러 신경을 쓴 점들이 보인다. 대표적으로 모자장수의 손가락이 수은 때문에 주황색으로 물들어 있으며 카드 병사들이 둘 씩 짝을 지어 등장할 때는 항상 두 숫자를 더한 값이 11로 맞추어져있다. * 작중 모자장수가 쓰고 있는 모자는 [[독일]] 유일의 핸드메이드 모자가게인 후트쾨니히에서 제작한 것으로 후트쾨니히 매장에 가면 착용샷을 찍어볼 수 있다. 참고로 후트쾨니히의 일반 모자 가격은 200유로 정도로, 펠트로 만든 모자가 4시간 동안 비를 맞아도 물이 새지 않을 정도의 고급품이라고. * 3D로 개봉되었는데 3D로 찍은게 아니라 2D로 찍은 뒤 3D로 변환시켰기 때문에, [[아바타(영화)|아바타]]를 생각하면 실망할지도. 하지만 화려한 영상미는 그야말로 압권이다. 그리고 극중 최후반부에 재버워키가 등장하는 장면은 디즈니의 장편 애니메이션 중 하나인 [[환타지아(애니메이션)|환타지아]]의 어둠의 신 [[체르노보그]]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. * [[에이브릴 라빈]]이 주제곡 "[[Alice(에이브릴 라빈)|Alice]]"를 작사, 작곡하여 불렀으며, 4집 [[Goodbye Lullaby]]에 확장된 버전으로 수록되었다. * [[캐리비안의 해적]] 사건과 비슷하게, 영화가 개봉하자 게임 [[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]][* 게임의 스토리는 더 지독하고 암울하다.]의 줄거리가 영화와 유사하다며 표절 의혹이 일었다. * [[디즈니+]]에 한국어 더빙판이 업로드되었다. 참여한 성우진은 [[조경이]], [[신용우]], [[이선(성우)|이선]], [[정재헌]], [[시영준]], [[전태열]], [[오인성]], [[심규혁]], [[백승철(성우)|백승철]], [[송준석(성우)|송준석]] 등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